두리안 맛있는 것은 비싸지 않다!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9. 5. 13. 08:01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태국 두리안 상태는 "보장되지"않습니다? 또 다른 열매가 중국에서 불타서 음식을 먹는다. 맛있는 것은 비싸지 않다!



두리안보다 해고 된 과일이 있습니까? 그리고 두리안의 가격은 여전히 ​​높습니다.이 과일의 인기는 그것을 능가 할 것입니다.



태국 두리안 상태는 "보장되지"않습니다? 또 다른 열매가 중국에서 불타서 음식을 먹는다. 맛있는 것은 비싸지 않다! 중국에는 많은 과일이 있으며 맛있는 맛있는 과일이 많은데 많은 사람들이 과일을 좋아한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인기가 많은 과일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과일을 좋아한다. 두리안 두리안은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대부분이 외국 두리안들로부터 수입됩니다. 두리안은 열대 과일입니다. 태국은 두리안이 풍부하기 때문에 중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국에서 수입됩니다.



두리안 외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태국 과일이 있으며, 이런 종류의 과일에는 그것을 좋아하는 많은 중국인이 있습니다. 다음에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해 봅시다.

이 향수를 맛 때문에, 또한 많은 논쟁이있다 우리는 모두 태국의 두리안 좋은 맛 것을 알고 있지만, 두리안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 간단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두리안 어떤 사람들은 고기를 먹고 싶은 것을, 또한 태국에서 두리안을 먹고 싶은하지 않도록, 불쾌한 비교, 다른 과일, 예를 들어, 우리는 삶의 잭 프루트, 파인애플 등 열대 과일 중 일부는 이러한 될 수 있습니다 먹을 것있다 많은 사람들이 환영합니다.

어떤 파인애플 달콤한 맛을 맛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가십의 많은에 의해뿐만 아니라 태국 파인애플 머리에 상대적으로 작은 것,하지만 그들은 매우 달콤한 맛, 태국 관광객은 또한 과일의 측면을 느꼈다 서비스 태도도 좋고 시장에 파인애플을 파는 것도 있습니다.

태국의 파인애플 포장도 매우 엄격하며 패키지도 별도로 제공됩니다. 매우 사려 깊고 모양이 좋습니다. 그들은 모두 비교적 깨끗하므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태국에 가서 이런 종류의 과일을 먹기를 더 원합니다.

파인애플 맛의 취향은 참으로 아주 좋은, 아주 맛있어, 새콤 달콤한 맛 그들이 파인애플가 그다지 논쟁을 얼굴을 넣어 먹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어떤 사람들은, 타이어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두리안 알고 많은 사람들이 먹고 싶은도있다

더 이상 사업은,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환영되지 않은 위안화는 중국에 해당 차의 경우 경우 멀리 kg 당 인용 파인애플, 3.14 바트에 아마 약 5 센트, 두 개 이상의 파운드 판매 지금 파인애플,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하지 파인애플을보고 난 후에이되도록 그렇다고하더라도, 그것은 비용 효율적인 싼 것보다 두리안 두리안, 파인애플보다 사람들은 두리안을 먹고 두리안이나 파인애플을 먹고 싶니?



심계항진 심장두근거림 원인과 심장두근거림 예방하는 법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9. 4. 12. 17:25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심계항진 심장두근거림 원인과 심장두근거림 예방하는 법



편히 쉬고 있어도 심장이 갑자기 두근거리는 경우가 있는데 심장질환이 있을까 많이 두려워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심장두근거림은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데 특별한 이유 없이 나타니 두렵고 무서울 것입니다. 이런 증상은 어떤 질병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의심해볼수 있는 원인을 알아보고 적절한 대처법이 필요 합ㄴ디ㅏ.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가슴두근거림이 나타납니다. 불안하거나 긴장을 했다면 자율신경계의 영향으로 심장이 이유없이 두근거리고 박동이 빨리지며 평소에는 심장이 뛰는 것을 늘끼지 못하다나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경우는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것이니 편안한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면 됩니다. 



카페인의 섭취나 초콜렛등의 단것 그리고 탄산음료등을 마시게 되면 심장두근거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가 그런데요 아무것도 안먹을때는 괜찮다가 커피나 녹차 초콜렛 탄산음료등을 먹게되면 부정맥이 유발되면서 심장두근거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끔 먹기도 합니다.



어떤 약물을 복용하고 계신가요? 약물에 의한 부작용으로 심장두근거림 증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혈관을 넓히는 약이나 심지어 감기약으로도 심장두근거림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약을 먹을때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담당의사에게 미리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정맥도 심장두근거림의 원인이 됩니다. 부정맥은 보통 심장질환이나 고혈압 당뇨병이 있을 경우 나타나기도 하는데 관련 질병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 항진증으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하게 분비되면 땀을 분비하게 되고 호흡곤란등으로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끼게 될수도 있습니다. 갑상성 기능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심장두근거림이 있을때 머리까지 어지럽다면 심장기능의 저하를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심장이 약해져 피를 뇌까지 펌프질 하지 못한다면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못해 구토나 어지럼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자주 있다면 심장정밀검사를 해보아야 합니다.

 

왼쪽가슴이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다면 심장두근거림과 별개의 문제로 봐야 합니다. 보통은 조금있으면 없어지는데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증상검진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심장두근거림을 느끼지 못합니다. 즉 강제로 손목이나 가슴에 손을대고 심장뛰는 것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면 모르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심장이 순간적으로 아프게 되면 식은땀이나 호흡곤란 구토 어지럼증이 동반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당황하게 되거나 공황상태가 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가 자주 있다면 병원에서 증상 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상시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나 운동을 하면서 심장박동이 증가 하게 될경우 심장두근거림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서 심장부하검사를 받아 보니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한번 받아봤는데 장비를 몸에차고 러닝머신에서 달리기를 하면 심장그래프가 나타나면서 증상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폐암4기 생존기간 늘릴수 있을까?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9. 4. 8. 23:12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폐암 초기증상 잔기침과 심장두근거림 폐암4기 생존기간 

 

폐암은 많은 암들중에서도 치명적이고 고통스럽다고 알고 있습니다. 암중에서도 폐암이 국내에서 가장 많이 걸리고 있는 질병이며 최근에는 미세먼지로 인한 폐암발병인이 점점더 늘어 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폐암은 초기에는 큰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료나 늦게 시작된다는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폐암환자들은 대부분 잔기침과 가슴통증 호흡곤란의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관련 카테고리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기침과 가슴통증 및 호흡곤란은 평소에도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 한번씩 느끼는 부분이기 때문에 큰 병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를 폐암으로 인지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폐암이 장기에 전이가 된다면 증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식욕부진은 대부분 동반하는 경우이고 황달 및 체중감소가 나타납니다. 

뇌까지 전이가 되었다면 두통이 있을 것이고 이후 시력감퇴와 중심을 잃어 가며 불안전항 보행이 시작됩니다. 또한 통제를 하지 못해 성격의 변화가 찾아 오게 됩니다. 골격계까지 전이 되었다면 통증및 병리적인 골절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투병이 되었다면 가장 걱정을 하게 되는 부분이 바로 생존율입니다. 폐암4기의 생존율이 많이 낮은것은 다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여러암중에서도 낮은 생존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힘든 폐암의 경우는 더욱더 진행된 이후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생존율이 낮아 질수 밖에 없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폐암4기의 생존기간은 14~20정도 입니다. 폐암4기의 생존율을 4%로 미만으로 거의 희박한 수준입니다. 

 

 

폐암의 경우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발견이 중요 한데 이또한 힘들기 때문에 아래의 증상이 있다면 빨리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 합니다.

폐암초기증상을 알아보는 9가지 

- 잔기침을 자주 한다

- 가래가 자주 발생하고 객혈(가래나 침에 피)가 있다.

- 가슴통증이 자주 있다.

- 호흡곤란이 자주 발생한다.

- 발열이 자주 있다.

- 뼈의 통증과 쉽게 골절이 된다.

- 땀이 많이 나고 눈꺼풀이 이상하며 쉰목소리가 가끔나온다

- 두통과 구토증상이 있다.

- 체중감소와 식욕부진이 있다.

- 심장두근거림이 자주 발생한다.

폐암의 생존율을 아래와 같습니다.

조기발견시 폐암 생존율 : 90%

폐암 1기 생존율 : 85%

폐암 2기 생존율 : 50~60%

폐암 3기 생존율 : 30%

폐암 4기 생존율 : 5%

폐암말기는 : 5% 미만으로 거의 희박함.

앞서 말씀드린바과 같이 폐암은 초기발견이 가장중요 합니다. 꼭 폐암이 원인같다는 생각으로 진단을 받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건강검진을 자주 받는 것이 중요 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폐암 엑스레이로 판독가능 여부 알아보기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9. 3. 26. 04:00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폐암 엑스레이로 진단가능 여부 알아보기

[폐암에 좋은 음식과 폐암을 이기는 방법]

[폐암 초기증상 잔기침과 심장두근거림]

암중에서도 가장 독하고 고통스러운 암이 있다면 바로 폐암일 것입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미세먼지가 악화되면서 더욱도 호흡기 관련질환에 관심이 많은데요 호흡기 중에서도 폐가 가장 중요 하기 때문에 폐암관련 검진이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하지만 엑스레이로 폐암 진단여부가 가능한지 궁금한 분들이 많은데요 엑스레이로 폐암 진단여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카테고리에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실제 폐암을 진단하는 것은 엑스레이가 아닙니다. 암조직은 이상변이 때문이기 때문에 엑스레이만으로는 세포의 변이를 알수 없기 때문에 폐암은 엑스레이로 진단로 불가능한것이 현실입니다.




엑스레이로 진단이 가능한 것은 기흉이나 천식과 같은 폐관련 질환들만 엑스레이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실제 엑스레이로 폐암관련된 문제점등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소송을 하는 문제들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엑스레이는 폐암을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엑스레이 촬영은 실제 폐결절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절이 있다면 조직검사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폐암 초기증상에 잔기침등이 나타나기 때문에 기관지가 나빠서 기침이 나온다고 오인하게 되어 그냥 방치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들이 폐암2기가 되면서 전체적으로 문제가 드러나게 됩니다.


폐암증상중에 대표적인 것을 이야기 하자면 기침을 많이 하고 가래에서 피가 나오며 계단이나 걷는 것만으로도 숨이 찹니다. 그리고 등뼈 가슴뼈쪽에 결리는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되는에 빨리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봐야 합니다.


폐암은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 합니다. 생존율또한 높이게 됩니다. 하지만 조기발견이 어려운 암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꾸준한 관찰이 중요 합니다.



이유없이 숨이 차는 이유와 해결 방법 알아보기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9. 3. 25. 14:30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이유없이 숨이 차는 이유와 해결 방법 알아보기

가만히 있는데도 한번씩 숨이 차며 식은땀을 흘리는 경우가 있으신가요? 신체에 아무런 질환이 없음에도 불구 하고 갑자기 숨이 차거나 식은땀이 많이 나는 이유가 있다면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운동을 하면 혈액에 있느 산소의 순환을 돕기 위해 숨이 차며 심장이 빨리뛰기 마련인데 운동도 하지 않은 상태 이고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이유없이 숨이 차는 경우가 있다면 폐와 심장의 문제 일수도 있습니다.





걱정과 스트레스가 많다면 근육이 긴장하게 되여 평소보다 숨이 빨리 차거나 가슴통증을 동반한 불안감과 숨이차는 것 그리고 정신을 잃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됩니다.


이때는 심호흡을 하고 좋은 일을 생각하도록 합니다. 음악을 듣거나 다른것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빈혈로 인한 철분 부족으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철분 부족 어지럼증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호흡이 가빠지고 순간적으로 핑도는 느낌이 나타납니다.


심장기능이 저하되어 폐동맥의 압력이 올라가게 되면 숨이차는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폐기능 자체만으로 숨이차는 이유도 있을수가 있습니다.



이유없이 숨이차는 이유는 심장질환으로 발생하는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심장에서 피가 공급이 되지 않아 허혈성 심장질환과 구조적인 이상으로 신체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게 되면 호흡곤란이 발생하게 되며 이를 이유없이 숨이 차는 경우라고 볼수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의사와 상의하시고 심장초음파와 폐기능 검사를 해보는 것이 중요 합니다.



이유없이 숨이 차는 이유는 호흡곤란과 같은 말이기도 한데 특히 밤에 누워 있을때 심해지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대부분 낮에 활동을 하다보니 다른쪽에 신경을써서 잘 못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밤에는 조용하고 활동없이 누워 있다보니 그쪽으로 신경을 쓰기 때문에 밤에만 더 심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유없이 숨이 차는 것은 혈액속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숨들 들여마셔도 혈액으로 공급이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습니다.



불안감이나 공포감이 드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그럴것이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이라고 합니다.

혈관이 좁아지거나 여러가지 문제들로 병원에서 검진을 받기는 하지만 대부분 원인을 찾지 못하면 역류성식도염 때문이라는 이유를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꼭 알야야 한다면 심장질환과 폐질환 그외 흉곽이나 호흡기 관련 근육들에 대해서 문제가 없는지 진단을 받아봐야 합니다. 호흡기 관련 검진으로 이유없이 숨이차는 이유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



이게 간암초기증상인지 몰랐네요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9. 3. 5. 11:24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이게 간암초기증상인지 몰랐네요


소리없는 살인자라고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바로 간암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간은 아파도 통증을 유발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간암초기증상에 대해서 알기 어렵다고 합니다. 간암초기증상은 어떻게 하면 발견을 할수 있을까요



간은 다른 소화기관과는 달리 특별한 증상없이 지속되어도 문제가 있는지 알아채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특히 스트레스와 음주는 간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실제 직장활동이 가장 활발한 40대에게 가장 많이 발병하는 질병입니다.



간함이란 간해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하며 특히 직장생활을 가장 활발하게 하는 40~50대 남성 사망원인의 1위이기도 합니다. 그럼 간암초기증상은 어떨까요.



간암의 초기증상은 바로 무증상입니다. 참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간은 신경조직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간에서 생기는 악성종양이 표면까지 확장되어 신경이 자극되어야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간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체중이 빠지거나 황달증세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에가서 검진을 받고 진단을 받게 되죠.


상복부나 명치부위에 통증이 생기면 간암초기증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통증이 있다면 빨리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 합니다. 암세포가 커지면서 오른쪽 상복부나 명치주변을 통증을 유발할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얼굴이 창백해 지거나 오른쪽 어깨 부위의 통증이 있을경우 복통과 함게 얼굴빛이 창백해지는 경우도 간암초기증상을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간암이 일부 진행되면 오른쪽 상복부에서 덩어리 간은 이물질이 손으로 잡혀질 만큼 느껴질수도 있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배를 만졌을때 덩어리가 만져지는 느낌이 있다면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간암뿐만아니라 초기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은 병들이 간염, 간암, 간경화, 지방간 등이 있습니다. 간은 지방대사, 탄수화물등의 해독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간이 좋지 않을때 증상을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암초기증상으로 좋지 않을때는 피로, 전신쇠약 식욕감퇴와 메스꺼움등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잦은구토와 소화불량 복부의 불쾌감등을 유발합니다.


또한 복부팽만, 심한피로감, 소화불량 배가 자주 아프거나 덩어리가 만저지는 느낌있다면 빠른시일내에 병원을 찾아서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간암초기증상이라면 식이요법도 좋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저염식과 소식, 그리고 음주와 흡연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1시간정도 가벼운운동을 해서 면역력을 높이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면역력 증대에 좋은 편백나무 피톤치드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8. 11. 22. 06:00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면역력 증대에 좋은 편백나무 피톤치드


인체는 보호 본능에 따라 골수에서 형성된 임파구가 체내로 침입하는 모든 항원에 대해 항체를 만드는데 피톤치드가 이들의 기능을 돕습니다. 피톤치드의 성능과 효과는 아래의 카테고리에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편백나무 피톤치드는 장기간 사용할 경우 피부개선 및 체내면역기능이 강화되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피톤치드는 스트레스 완화작용, 알래르기 및 피부질환개선, 면역기능의 증대효과, 진정작용과 쾌적효과가 있습니다.



피톤치드가 중추신경계에 진정작용을 하여 쾌적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또한 수면시간을 연장하고 편안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주며,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저하시켜 혈압조절 및 혈액순환계를 개선하여 지혈증, 혈전, 심부전증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침엽수는 활엽수에 비해 두배이상의 피톤치드를 생산합니다. 이는 침엽수에서 우독 많은 피톤치드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추정을 해볼수가 있습니다. 

침엽수는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고 하는데 이를 역으로 생각해보면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야 하는 침엽수는 한정된 양분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더욱 강력한 방어체계를 갖추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위협하는 미생물에 대해 더욱더 단호하게 대처함은 물론, 주위에서 다른 나무들이 번식하는 것도 극력 억체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자기보존능력에서 결과적으로 저항하는 물질인 피톤치드를 많이 분산하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편백나무는 공기중에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제거 하여 향균, 면역기능증대 등의 효과와 산림욕 효과가 탁월한 나무입니다. 편백나무가 있는 곳에서는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뱉는 복식호흡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쉽게 솔잎차 만드는 법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8. 11. 21. 06:30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손쉽게 솔잎차 만드는법


소나무는 솔, 참솔, 송목, 솔나무, 소오리나무로 부르기도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이름은 소나무 입니다. 소나무는 모든 나무의 어른이라는 부분이 본초강목에도 나와 있듯이 옛부터 소나무는 나무중의 제일 높은 자리에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솔잎차 만드는법

불가의 이름을 높이고 고승들이 즐겨 마시는 차로 머리나 근육이 피로할때, 신경통과 관절염, 팔다리 마비, 괴혈병, 동맥경화증,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쓰입니다.

[솔잎차 만들기 동영상]



솔잎 300g, 설탕 200g, 잣 20g을 준비한후 솔잎을 깨끗이 넣고 60도씨에서 10시간동안 우려냅니다. 솔잎은 물이 우러나면 솔잎을 체에 받아내고 설탕을 탄 다음 잣을 넣어 적당량을 마시면 됩니다.

향균작용이 탁월한 소나무 효능과 효과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8. 11. 20. 06:00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향균작용이 탁월한 소나무 효능과 효과


숲 속의 많은 나무들이 저마다 피톤치드를 내는데 그중에서 소나무는 일반 나무보다 10배 정도나 강하게 발산한다고 합니다. 옛 어른들이 퇴비는 소나무 근처에서 많들이 않는다고 할 정도로 소나무의 향균작용이 뛰어났습니다.



소나무의 향균작용이 너무강해 퇴비에 유익한 미생물까지 죽여버리기 때문에 이처럼 우리에게 유익한 소나무에 대한 각 효능과 효과를 알아보고 아래의 카테고리에서는 솔잎차만드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소나무의 효과

소나무는 신경통, 강장, 임질, 류머티즘, 골절번통, 관절염, 구내염, 노일혈, 동백경화, 두통, 부종, 불면증, 차멀미, 피로회복등에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소나무의 식용

소나무 속껍질을 송피, 송구라고 하여 구황작물로 이용하였으며 송화, 솔잎을 이용하여 건강차, 건장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의 약용

솔잎 - 성미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신맛이 나며, 풍습을 없애고 몸안의 벌레를 죽이며, 가려움을 멎게 하고, 머리털을 나게 합니다. 그리고 내장을 고르개 하고 배고프지 않게 하며 오래 살게 합니다.

속껍질 - 성미가 따뜻하고 단맛이 나며, 피를 멈추게 하고 설사를 그치게 하며, 살이 썩지 않게 합니다. 오래된 설사, 이질에도 잘 듣습니다.

솔마디 - 소나무 가지가 줄기에 송진이 침착된 것으로 어린 가지를 잘라 쪼개어 물에 담갔다가 쓰는데 성질은 따뜻하여 폐와 위를 튼튼하게 합니다. 풍습을 없애주고 경련을 멈추며, 경락을 고르게 합니다. 뼈마디가 아플때,각기병, 타박상, 관절염등에 달이거나 술을 담가 먹습니다.



솔방울 - 성미가 달고 따스하며 독이 없으며, 변비와 풍으로 인한 마비를 낫게 합니다. 골절풍과 어지럼증을 고치며 죽은 살을 사라지게 합니다.

복신 - 소마무의 솔뿌리를 싸고 있는 것을 복신이라고 합니다. 소나무의 맛은 달고 심심하며 성질은 평이하여 오줌을 날 나오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킵니다. 비장이 허하여 붓는데, 복수, 구토, 설사, 건망증, 소화기 질병에 쓰입니다.

송화가루 - 송화가루는 봄에 수곷이삭을 따서 꽃가루를 털어 쪄서 씁니다. 풍과 염증을 없애고 피를 멈추게 합니다. 허약체질, 감기, 두통, 종기 등에 씁니다. 가루를 그냥 먹거나 술에 담가 먹으며 상처에 그대로 바릅니다.



우리몸에 좋은 싱그러운 솔잎의 효능과 효과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8. 11. 18. 20:07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우리몸에 좋은 싱그러운 솔잎의 효능과 효과


솔잎에는 현대의학에서도 옥시팔티민이라는 성분이 노화를 막는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솔잎의 효능을 한층더 업그레이드 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솔잎의 효능과 솔잎 효과는 아래의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송펴을 찔 때는 솔잎을 먼저 시루에 깔아 시루 구멍을 덥고 그우에 송펴을 한줄 놓습니다. 다시 솔잎 한줄 송편 한줄 차곡차곡 놓는데 이는 옛부터 전해저 오던 덧이라 솔잎의 효능을 옛부터 알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향긋한 솔잎 향을 배개해서 맛깔을 더해보려는 지혜쯤으로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동의보감에 소개 되어 있는 사실을 더 깊은 과학에 바탕하고 있었다는 것이 최근에야 밝혀졌습니다.


식물은 다른 미생물로 부터 자기몸을 방어하기 위해 여러가지 살균물질을 발산하는데 이를 통칭하여 피톤치드하고 합니다. 피톤치드는 공기 중의 세균이나 공팡이를 죽이고 해충과 잡초등의 식물을 침해하는 것을 방지 합니다.


인간에게는 해로운 병원균을 없애기도 하는데 백일해 병실 바닥에 전나무 잎을 흩어놓으면, 공기중의 세균량이 1/10까지도 감소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핵균이나 대장균이 섞여있는 물방울 옆에 상수리 나무의 신선한 잎을 놓으니 몇분후 이 세균들이 모두 죽어버렸다고 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싱싱함을 보존하기 위해 생선회를 무채 위에 담고 구더기를 없애려고 화장실에 할미꽃 뿌리나 쑥을 걸어두고 바퀴벌레를 쫓기위해 은행나무 잎을 집안 구석에 두었던 것들도 알고보면 모두 피톤치드를 이용한 지혜였다고 합니다.


그러니 솔잎으로 부터 피톤치드를 빨아들인 송편에는 세균이 범접하지 못해 오래도록 부패하지 않고 먹을수 있었으니 과학적인 원리를 잘 이용한 것이 솔잎송편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