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엑스레이로 판독가능 여부 알아보기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9. 3. 26. 04:00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폐암 엑스레이로 진단가능 여부 알아보기

[폐암에 좋은 음식과 폐암을 이기는 방법]

[폐암 초기증상 잔기침과 심장두근거림]

암중에서도 가장 독하고 고통스러운 암이 있다면 바로 폐암일 것입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미세먼지가 악화되면서 더욱도 호흡기 관련질환에 관심이 많은데요 호흡기 중에서도 폐가 가장 중요 하기 때문에 폐암관련 검진이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하지만 엑스레이로 폐암 진단여부가 가능한지 궁금한 분들이 많은데요 엑스레이로 폐암 진단여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카테고리에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실제 폐암을 진단하는 것은 엑스레이가 아닙니다. 암조직은 이상변이 때문이기 때문에 엑스레이만으로는 세포의 변이를 알수 없기 때문에 폐암은 엑스레이로 진단로 불가능한것이 현실입니다.




엑스레이로 진단이 가능한 것은 기흉이나 천식과 같은 폐관련 질환들만 엑스레이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실제 엑스레이로 폐암관련된 문제점등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소송을 하는 문제들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엑스레이는 폐암을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엑스레이 촬영은 실제 폐결절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절이 있다면 조직검사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폐암 초기증상에 잔기침등이 나타나기 때문에 기관지가 나빠서 기침이 나온다고 오인하게 되어 그냥 방치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들이 폐암2기가 되면서 전체적으로 문제가 드러나게 됩니다.


폐암증상중에 대표적인 것을 이야기 하자면 기침을 많이 하고 가래에서 피가 나오며 계단이나 걷는 것만으로도 숨이 찹니다. 그리고 등뼈 가슴뼈쪽에 결리는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되는에 빨리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봐야 합니다.


폐암은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 합니다. 생존율또한 높이게 됩니다. 하지만 조기발견이 어려운 암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꾸준한 관찰이 중요 합니다.



이유없이 숨이 차는 이유와 해결 방법 알아보기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9. 3. 25. 14:30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이유없이 숨이 차는 이유와 해결 방법 알아보기

가만히 있는데도 한번씩 숨이 차며 식은땀을 흘리는 경우가 있으신가요? 신체에 아무런 질환이 없음에도 불구 하고 갑자기 숨이 차거나 식은땀이 많이 나는 이유가 있다면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운동을 하면 혈액에 있느 산소의 순환을 돕기 위해 숨이 차며 심장이 빨리뛰기 마련인데 운동도 하지 않은 상태 이고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이유없이 숨이 차는 경우가 있다면 폐와 심장의 문제 일수도 있습니다.





걱정과 스트레스가 많다면 근육이 긴장하게 되여 평소보다 숨이 빨리 차거나 가슴통증을 동반한 불안감과 숨이차는 것 그리고 정신을 잃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됩니다.


이때는 심호흡을 하고 좋은 일을 생각하도록 합니다. 음악을 듣거나 다른것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빈혈로 인한 철분 부족으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철분 부족 어지럼증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호흡이 가빠지고 순간적으로 핑도는 느낌이 나타납니다.


심장기능이 저하되어 폐동맥의 압력이 올라가게 되면 숨이차는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폐기능 자체만으로 숨이차는 이유도 있을수가 있습니다.



이유없이 숨이차는 이유는 심장질환으로 발생하는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심장에서 피가 공급이 되지 않아 허혈성 심장질환과 구조적인 이상으로 신체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게 되면 호흡곤란이 발생하게 되며 이를 이유없이 숨이 차는 경우라고 볼수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의사와 상의하시고 심장초음파와 폐기능 검사를 해보는 것이 중요 합니다.



이유없이 숨이 차는 이유는 호흡곤란과 같은 말이기도 한데 특히 밤에 누워 있을때 심해지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대부분 낮에 활동을 하다보니 다른쪽에 신경을써서 잘 못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밤에는 조용하고 활동없이 누워 있다보니 그쪽으로 신경을 쓰기 때문에 밤에만 더 심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유없이 숨이 차는 것은 혈액속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숨들 들여마셔도 혈액으로 공급이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습니다.



불안감이나 공포감이 드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그럴것이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이라고 합니다.

혈관이 좁아지거나 여러가지 문제들로 병원에서 검진을 받기는 하지만 대부분 원인을 찾지 못하면 역류성식도염 때문이라는 이유를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꼭 알야야 한다면 심장질환과 폐질환 그외 흉곽이나 호흡기 관련 근육들에 대해서 문제가 없는지 진단을 받아봐야 합니다. 호흡기 관련 검진으로 이유없이 숨이차는 이유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



이게 간암초기증상인지 몰랐네요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9. 3. 5. 11:24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이게 간암초기증상인지 몰랐네요


소리없는 살인자라고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바로 간암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간은 아파도 통증을 유발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간암초기증상에 대해서 알기 어렵다고 합니다. 간암초기증상은 어떻게 하면 발견을 할수 있을까요



간은 다른 소화기관과는 달리 특별한 증상없이 지속되어도 문제가 있는지 알아채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특히 스트레스와 음주는 간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실제 직장활동이 가장 활발한 40대에게 가장 많이 발병하는 질병입니다.



간함이란 간해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하며 특히 직장생활을 가장 활발하게 하는 40~50대 남성 사망원인의 1위이기도 합니다. 그럼 간암초기증상은 어떨까요.



간암의 초기증상은 바로 무증상입니다. 참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간은 신경조직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간에서 생기는 악성종양이 표면까지 확장되어 신경이 자극되어야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간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체중이 빠지거나 황달증세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에가서 검진을 받고 진단을 받게 되죠.


상복부나 명치부위에 통증이 생기면 간암초기증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통증이 있다면 빨리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 합니다. 암세포가 커지면서 오른쪽 상복부나 명치주변을 통증을 유발할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얼굴이 창백해 지거나 오른쪽 어깨 부위의 통증이 있을경우 복통과 함게 얼굴빛이 창백해지는 경우도 간암초기증상을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간암이 일부 진행되면 오른쪽 상복부에서 덩어리 간은 이물질이 손으로 잡혀질 만큼 느껴질수도 있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배를 만졌을때 덩어리가 만져지는 느낌이 있다면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간암뿐만아니라 초기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은 병들이 간염, 간암, 간경화, 지방간 등이 있습니다. 간은 지방대사, 탄수화물등의 해독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간이 좋지 않을때 증상을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암초기증상으로 좋지 않을때는 피로, 전신쇠약 식욕감퇴와 메스꺼움등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잦은구토와 소화불량 복부의 불쾌감등을 유발합니다.


또한 복부팽만, 심한피로감, 소화불량 배가 자주 아프거나 덩어리가 만저지는 느낌있다면 빠른시일내에 병원을 찾아서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간암초기증상이라면 식이요법도 좋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저염식과 소식, 그리고 음주와 흡연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1시간정도 가벼운운동을 해서 면역력을 높이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