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 피부염 완치하려면 민간요법과 한방치료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분이라면 잘 알겠지만 모르는 일반인이라면 일반적인 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염증등으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지루성피부염 및 접촉성피부염 건선피부염등 증상이 확실하지 않으면 헷갈리기도 하는데요 아래의 피부염종류로 간단하게 확인할수 있습니다.

지루성피부염이란 피부에 빨간 뾰류지같은 것이 올라오며 가려움이 심해집니다.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간질경우 각질의 분비가 심해지며 화끈거리고 달아 오르게 됩니다. 이런 질병은 다양한 연령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턱아래 눈썹부위등 다양한 부위에 나타나고 있으며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변화에 의해서 발생되기도 합니다. 

치료법으로는 다른 피부질환과 같이 발병의 원인이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의학에서도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만 명확하다고는 할수 없으며 의사의 생각대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건조한 환절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와 피지의 과다 분비 및 털구멍에 기생하는 곰팡이와 환경적, 면역기능의 저하에 따라 지루성피부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확실한 방법은 아니지만 요즘에는 식이요법으로 증상을 완화 시키는 방법도 많이 있으며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짭고 매운 음식과 과도한 음주 및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여 몸에 열을 올리는 식습관을 피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인스턴트등의 페스트푸드를 피하고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는 음식은 가려움을 유발하며 염증이 발생될수도 있으니 화학첨가물이 포함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요법도 병행하는 추세입니다. 청정약재를 이용한 방법으로는 환, 한약과 뜸등으로 치료를 하고 있으며 한방음식과 요법등으로 병행하여 본인에게 맞는 치료방법을 찾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루성피부염은 호전과 악화가 계속적으로 반복되며 잘 낮지 않는 피부염입니다. 또한 전문적이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지루성피부염은 피부내부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피부가 건강하지 못하면 끊임없이 반복되는 질환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지속적으로 알아내야 하며 생식을 통한 혈액개선으로 건강한 피부가 관리 되도록 해야 합니다.

지루성피부염은 완치보다는 발병부위의 딱지 제거와 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가려움증을 완화 하며 피부트러블이 없도록 하는데 치료원칙을 두고 있습니다.

얼굴에 기름이 많을 경우 연고나 화장품의 사용을 피하고 자주 씻어 주며 비누의 사용횟수를 줄입니다. 그리고 알콜 성분이 있는 로션의 사용을 금해야 합니다.

지루성피부염에 효과적인 것을 나열하자면 레본즙을 짜서 스프레이병에 담아 피부염부위에 뿌린후 10분뒤 씻어 줍니다.

흙비누를 사용하여 얼굴과 두피를 씻고 10분후에 따뜻한 물로 행굽니다.

알로에 젤을 긁어 내어 피부에 바르고 20분뒤 따뜻한 물로 행굽니다. 효과가 있을때까지 일주일정도 해봅니다.

꿀을 끓는 물에 조금 섞어 잘 저은후 식혀서 피부염 부위에 바르고 2시간후 따뜻한 물에 씻어줍니다.

지루성피부염은 단발성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 일주일정도 사용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고 본인에게 맞다면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효과가 없다면 중단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도록 해야 합니다.

폐암 초기증상 잔기침과 심장두근거림 폐암4기 생존기간 

폐암은 많은 암들중에서도 치명적이고 고통스럽다고 알고 있습니다. 암중에서도 폐암이 국내에서 가장 많이 걸리고 있는 질병이며 최근에는 미세먼지로 인한 폐암발병인이 점점더 늘어 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폐암은 초기에는 큰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료나 늦게 시작된다는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폐암환자들은 대부분 잔기침과 가슴통증 호흡곤란의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관련 카테고리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기침과 가슴통증 및 호흡곤란은 평소에도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 한번씩 느끼는 부분이기 때문에 큰 병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를 폐암으로 인지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폐암이 장기에 전이가 된다면 증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식욕부진은 대부분 동반하는 경우이고 황달 및 체중감소가 나타납니다. 

뇌까지 전이가 되었다면 두통이 있을 것이고 이후 시력감퇴와 중심을 잃어 가며 불안전항 보행이 시작됩니다. 또한 통제를 하지 못해 성격의 변화가 찾아 오게 됩니다. 골격계까지 전이 되었다면 통증및 병리적인 골절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투병이 되었다면 가장 걱정을 하게 되는 부분이 바로 생존율입니다. 폐암4기의 생존율이 많이 낮은것은 다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여러암중에서도 낮은 생존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힘든 폐암의 경우는 더욱더 진행된 이후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생존율이 낮아 질수 밖에 없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폐암4기의 생존기간은 14~20정도 입니다. 폐암4기의 생존율을 4%로 미만으로 거의 희박한 수준입니다. 

폐암의 경우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발견이 중요 한데 이또한 힘들기 때문에 아래의 증상이 있다면 빨리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 합니다.

폐암초기증상을 알아보는 9가지 

- 잔기침을 자주 한다

- 가래가 자주 발생하고 객혈(가래나 침에 피)가 있다.

- 가슴통증이 자주 있다.

- 호흡곤란이 자주 발생한다.

- 발열이 자주 있다.

- 뼈의 통증과 쉽게 골절이 된다.

- 땀이 많이 나고 눈꺼풀이 이상하며 쉰목소리가 가끔나온다

- 두통과 구토증상이 있다.

- 체중감소와 식욕부진이 있다.

- 심장두근거림이 자주 발생한다.

폐암의 생존율을 아래와 같습니다.

조기발견시 폐암 생존율 : 90%

폐암 1기 생존율 : 85%

폐암 2기 생존율 : 50~60%

폐암 3기 생존율 : 30%

폐암 4기 생존율 : 5%

폐암말기는 : 5% 미만으로 거의 희박함.

앞서 말씀드린바과 같이 폐암은 초기발견이 가장중요 합니다. 꼭 폐암이 원인같다는 생각으로 진단을 받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건강검진을 자주 받는 것이 중요 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안면 두부 MRI 검사에도 건강보험 적용된다

문재인 케어의 일환으로 건강보험이 강화되면서 2019년 상반기 부터 안면부 두부 MRI 검사비용을 건강보험에서 지원함에 따라 환자의 부담액이 줄어들게 됩니다.

지난해 10월경 뇌와 뇌혈관 MRI 검사에 대한 건간보험 적용에 이어 우속으로 안면 두부 MRI 검사까지 건강보험 적용이 시행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두부 경부 MRI 건강보험 적용이 실시됨에 따라 많은 환자들의 검진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MRI 검사 효과 대비 비용이 저렴한 것은 확실시 되나 건강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증가 됨에 따라 문제가 될수 있다는 일부의 주장도 있습니다.

의사의 의학판단에 따라서 두부나 경부에 질환이 의심된다면 MRI검사를 실시 할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MRI 건강보험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이런 부분은 의사의 의학적인 판단이라는 환자의 신경학적인 증상이 보이거나 뇌파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어 의사가 뇌질환을 의심한 경우 안면 두부 MRI 검사를 시행 했을때 건강보험 적용이 된다는 뜻입니다.

복지부에서는 보험적용이 얼마나 의료비 경감이 되는지 또한 혜택이 이루어 지는지 의료계와 협의하고 관련법 개정에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뇌혈관 및 두부. 경부 MRI 검사를 시작으로 2021년 까지 대부분의 질병에 의한 MRI 검사비용을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도록 점차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뇌.뇌혈관 MRI검사가 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들의 의료비를 확인한 결과 1/4수준으로 줄어 들어 기존 66만원 선에서 18만원선으로 줄어든것을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