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초기증상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8. 4. 7. 02:00 카테고리 없음

폐암초기증상

호흡이 곤란해지면 어떻게 될까요?

모든 생물들은 어떤 형태로든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호흡이 중단된다면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겠죠

이러한 증상을 사전에 확인고 완치되도록 하는것이 중요 한데 오늘은 폐암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폐암초기증상

폐암의 초기증상으로는 기침, 체중감소, 흉통, 호흡관란, 객혈, 쉰목소리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좀 심하다 싶으면 빨리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75%로의 환자들에게서 위와 같은 증상을 한개씩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종양의 크기와 부위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50~75%의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객혈(가래나 침등에서 피가 섞여 나오는 현상)은 폐암환자의 25~50% 정도로 확인되어 있는데 갑작스레 객혈 증상이 나타난다면 빨리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폐암원인

폐암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으로 뽑고 있는데요. 흡연은 폐암 발병 원인의 90%를 차지 할만큼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담배경고 문구에도 표기가 되어 있고 또한 흡연으로 인한 폐암이 발생할 확율이 높다고 잘 알려져 있지만 쉽게 끊을수 없기 때문에 폐암 발병율은 꾸준히 높아 지고 있습니다.

흡연자 뿐만 아니라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암 환자도 늘고 있는데 이는 가족이나 흡연자와 함께 있는 지인들에게서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만큼 흡연은 몸에 좋지 못하고 남에게 피해까지 주게 되니 빠른시일내 끊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공기가 탁한곳이나 공기질이 좋지 못한곳에서의 근무 환경, 독성물질이 있는 곳에서의 호흡등으로 나타다고 있습니다.

 



폐암생존율

폐암생존율은 환자의 상태마다 다르며 소세포 폐암이 비소세포형 폐암보다 진행속도가 빠릅니다. 조기 폐암환자는 수술로 완치를 할수 있으며 후기 폐암환자는 부분적, 약물 치료 등을 병행하게 됩니다.

이 처럼 모등 암도 동일 하겠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폐암경과

환자의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가 된다면 생존율이 짧아 진다고 합니다.

치료와 보존적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제 사용은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고 치료후에도 삶의 만족도가 떨어 지며 재발의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치료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세포독성이 나타나며 신경독성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빈혈과 호중구 감소가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항암제로 인해 탈모, 구토 증상들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흔한 부작용으로는 피로감, 입맛없음 등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폐 기능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8. 4. 6. 22:03 카테고리 없음

폐기능 (폐의 기능)

 

폐기능

폐기능은 인체에 호흡을 담당하는 필수적인 기관으로서 들이쉬는 숨과 내쉬는 호흡으로 산소를 들이마시며 인체에 공급하고 인체에서 나오는 이산호탄소를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공급된 산소는 폐로 공급되는 피에 산소를 공급하며 인체로 보내게 되다.

폐에 문제가 생기면 이러한 작용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영국 리버풀 대학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집에서 움직이지 않고 2주만 빈둥거려도 심장과 폐기능이 감소 한다고 분석하였다.

 



평균 36세의 건강한 성인 45명이 2주동안 식사는 평소대로 하되 움직임을 최대한 줄이것으로 요구 하고 이동을 최소화 한후 측정하였는데 단지 2주만 움직임을 제한 했을 뿐인데도 건강에 해롭다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놀라게 했다.

당뇨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인슐린 민감성이 낮아져 당뇨발병을 일으킬 정도록 악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 처럼 폐기능이 인체의 움직임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이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 할 수 있다.

 



폐는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90% 이상이 외부 공기 흡입으로 인한 질환이 나타나기 때문에 공기가 좋지 않은 날에는

외부 출입을 삼가 하는 것이 좋다.

폐의 기능이 떨어 지면 운동을 해서 증가 시키면 되지만 병이 들어 나빠지게 되면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가져 올 만큼 힘들어 질수도 있다.

따라서 흡연은 필수적으로 줄이거나 끊어야 하고 공기가 나쁜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기침이나 가래가 자주 생긴다면 병원에 가서 폐기능검사를 받아 보는 것도 좋다.



심장 두근거림의 이유와 심장질환관계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8. 3. 7. 22:54 카테고리 없음

심장 두근거림의 이유와 심장질환관계

심장은 누구에게나 있고 생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달려야 합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왜냐하면 인간이 살고 죽고는 모두 심장이 뛰고 안뛰는 걸로 판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인간에게 있어 중요한 장기 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인간이 가장 먼저 엄마뱃속에서 심장이라는 장기가 먼저 형성되고 정말 새 생명을 가졌다고 느낄때가 언제일까요?

바로 산부인과에서 아기 심장 소리 들을때가 아닐까요?




심장 두근거림은 누구에게나 있는 증상이지만 실제로는 느끼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심장소리가 느껴지게 되면 덜컥 겁이 나죠?

두려움이 먼저 앞서지 않나요?

저도 그렇고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공감을 하실껍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심장은 그렇게 쉽게 멈추지 않는 답니다~

자 그럼 심장 두근거림의 이유를 알아볼까요?

우선은 행동에 의해서 심장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는 경우 입니다.

1) 아침에 일어나고 기지개를 켤때

2) 하품을 할때 가끔 발생함

3) 잠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을때

4) 긴장을 하거나 두려움이 있을때

5) 기쁘거나 충격에 의한 슬픔이 있을때

6) 심한 달리기를 하고 난후

7) 심하게 부딛히거나 충격 받을 만한 장면을 목격 했을때




내용을 보면 평상시 있을수 있는 일들이고 심장이 갑자기 빨리 뛸때 많이 느껴 질것 입니다.

이를 전문용어로 심계항진이라고 하는데요. 전문가들 의견으로는 심장이 불규칙하거나 빠른 심장 박동이 느껴지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위와 같은 행위를 하지 않았는데도 심장 두근거림이 느껴진다면 약물이나 음식, 정신적인 스트레스, 신체질환등의 원인으로 발생될수 있습니다.

심계항진이 생기면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져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이 되지 않아 어지럽거나 흉부에 통증이 느껴질수도 있고, 속이 메스꺼워 지거나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심호흡을 하시고 숨을 고르세요. 심장이 안정된 느낌을 되찾으실 껍니다.

그리고 혼자 있지 말고 외부로 나가세요. 혹시나 쓰러지게 된다면 생명이 위험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불안하면 친구나 지인들, 가족들에게 전화를 하세요... 마음의 평화를 주는 친구... 웃음을 함께 나눌수 있는 친구


심장 두근거림이 아무런 이유 없이 발생하거나 지속이 된다면 자율신경에 문제가 생겼다고 볼수 있습니다.

자율 신경계는 심혈관, 호흡기능, 소화기능, 생식기능과 체온을 조절해주기도 하고 밝아지거나 어두워 졌을때 동공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신경계에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자율 신경실조증이 나타게 됩니다.

불안하거나 한자리에 못있고 왔다갔다 할때 심장 두근거림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라면 공황장애가 있는지 검사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공황장애의 경우가 아니라면 심장질환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심장 두근거림은 심장질환이 있는때도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꼭 심각한 이상이 있어서 나타난다고 하기 보다는 검사를 받아 보시면 대부분 별 이상이 없거나 부정맥의 기운이 조금 있다(연세 있으신분들)고 할껍니다.

꼭 부정맥이 있다고 심장 두근거림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주된 원인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기거나 과민반응으로 심장박동이 일시적으로 항진되어 나타나는 현상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이 너무 자주 반복되다 보니 극도의 불안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현상이라면 꼭 의사와 상담하시고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치료와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내가 왜 과민반응증상이 있는지 원인을 찾고 노력을 하셔야 빠르게 완치될수 있습니다.



심장 두근거림의 가장 주된 이유는 근심걱정, 스트레스 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너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저는 하루에 2~3번의 부정맥이 찾아 옵니다. 그때마다 덜컥 겁이나서 심장 두근거림이 찾아 옵니다.

아주 짭은 주기로 순간적으로 생겼다가 사라지는데 대학병원 및 여러 병원에 다녀 보고 정기 2~3년 마다 심장초음파까지 검사 받습니다.

하지만 어느 병원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나름대로 많은 검색도 하고 이리 저리 알아 봤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을 말자면

첫번째, 단것을 먹지 않습니다. 설탕이 과도한것, 젤리, 사탕, 탄산음료, 초콜렛

둘째, 카페인이 들어간 것을 먹지 않습니다. 커피, 녹차

셋째, 과식을 하지 않습니다. 과식은 위산 분비와 소화를 위해 심장에 무리를 줍니다. (하지만 요즘은 좀 어기고 있네요 ㅠㅠ)

이렇게 하고 나니 부적맥이 줄면서 심장 두근거림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 너라는 병도 어차피 내 신체의 일부이고 너도 나와 함께할 운명이구나"

"하지만 너무 자주 그러지는 말고 내가 살고 싶은 날까지 그 목표까지만 같이 하자" 그렇게 마음 편히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걱정은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저도 마음을 편하게 먹으니 한결 심장 두근거림이 사라졌습니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스트레슬 해소 하는 것이 심장에 가장 이롭다고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