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4기 생존기간 늘릴수 있을까?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9. 4. 8. 23:12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폐암 초기증상 잔기침과 심장두근거림 폐암4기 생존기간 

 

폐암은 많은 암들중에서도 치명적이고 고통스럽다고 알고 있습니다. 암중에서도 폐암이 국내에서 가장 많이 걸리고 있는 질병이며 최근에는 미세먼지로 인한 폐암발병인이 점점더 늘어 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폐암은 초기에는 큰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료나 늦게 시작된다는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폐암환자들은 대부분 잔기침과 가슴통증 호흡곤란의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관련 카테고리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기침과 가슴통증 및 호흡곤란은 평소에도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 한번씩 느끼는 부분이기 때문에 큰 병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를 폐암으로 인지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폐암이 장기에 전이가 된다면 증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식욕부진은 대부분 동반하는 경우이고 황달 및 체중감소가 나타납니다. 

뇌까지 전이가 되었다면 두통이 있을 것이고 이후 시력감퇴와 중심을 잃어 가며 불안전항 보행이 시작됩니다. 또한 통제를 하지 못해 성격의 변화가 찾아 오게 됩니다. 골격계까지 전이 되었다면 통증및 병리적인 골절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투병이 되었다면 가장 걱정을 하게 되는 부분이 바로 생존율입니다. 폐암4기의 생존율이 많이 낮은것은 다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여러암중에서도 낮은 생존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힘든 폐암의 경우는 더욱더 진행된 이후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생존율이 낮아 질수 밖에 없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폐암4기의 생존기간은 14~20정도 입니다. 폐암4기의 생존율을 4%로 미만으로 거의 희박한 수준입니다. 

 

 

폐암의 경우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발견이 중요 한데 이또한 힘들기 때문에 아래의 증상이 있다면 빨리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 합니다.

폐암초기증상을 알아보는 9가지 

- 잔기침을 자주 한다

- 가래가 자주 발생하고 객혈(가래나 침에 피)가 있다.

- 가슴통증이 자주 있다.

- 호흡곤란이 자주 발생한다.

- 발열이 자주 있다.

- 뼈의 통증과 쉽게 골절이 된다.

- 땀이 많이 나고 눈꺼풀이 이상하며 쉰목소리가 가끔나온다

- 두통과 구토증상이 있다.

- 체중감소와 식욕부진이 있다.

- 심장두근거림이 자주 발생한다.

폐암의 생존율을 아래와 같습니다.

조기발견시 폐암 생존율 : 90%

폐암 1기 생존율 : 85%

폐암 2기 생존율 : 50~60%

폐암 3기 생존율 : 30%

폐암 4기 생존율 : 5%

폐암말기는 : 5% 미만으로 거의 희박함.

앞서 말씀드린바과 같이 폐암은 초기발견이 가장중요 합니다. 꼭 폐암이 원인같다는 생각으로 진단을 받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건강검진을 자주 받는 것이 중요 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폐암초기증상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8. 4. 7. 02:00 카테고리 없음

폐암초기증상

호흡이 곤란해지면 어떻게 될까요?

모든 생물들은 어떤 형태로든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호흡이 중단된다면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겠죠

이러한 증상을 사전에 확인고 완치되도록 하는것이 중요 한데 오늘은 폐암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폐암초기증상

폐암의 초기증상으로는 기침, 체중감소, 흉통, 호흡관란, 객혈, 쉰목소리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좀 심하다 싶으면 빨리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75%로의 환자들에게서 위와 같은 증상을 한개씩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종양의 크기와 부위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50~75%의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객혈(가래나 침등에서 피가 섞여 나오는 현상)은 폐암환자의 25~50% 정도로 확인되어 있는데 갑작스레 객혈 증상이 나타난다면 빨리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폐암원인

폐암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으로 뽑고 있는데요. 흡연은 폐암 발병 원인의 90%를 차지 할만큼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담배경고 문구에도 표기가 되어 있고 또한 흡연으로 인한 폐암이 발생할 확율이 높다고 잘 알려져 있지만 쉽게 끊을수 없기 때문에 폐암 발병율은 꾸준히 높아 지고 있습니다.

흡연자 뿐만 아니라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암 환자도 늘고 있는데 이는 가족이나 흡연자와 함께 있는 지인들에게서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만큼 흡연은 몸에 좋지 못하고 남에게 피해까지 주게 되니 빠른시일내 끊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공기가 탁한곳이나 공기질이 좋지 못한곳에서의 근무 환경, 독성물질이 있는 곳에서의 호흡등으로 나타다고 있습니다.

 



폐암생존율

폐암생존율은 환자의 상태마다 다르며 소세포 폐암이 비소세포형 폐암보다 진행속도가 빠릅니다. 조기 폐암환자는 수술로 완치를 할수 있으며 후기 폐암환자는 부분적, 약물 치료 등을 병행하게 됩니다.

이 처럼 모등 암도 동일 하겠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폐암경과

환자의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가 된다면 생존율이 짧아 진다고 합니다.

치료와 보존적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제 사용은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고 치료후에도 삶의 만족도가 떨어 지며 재발의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치료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세포독성이 나타나며 신경독성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빈혈과 호중구 감소가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항암제로 인해 탈모, 구토 증상들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흔한 부작용으로는 피로감, 입맛없음 등이 나타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