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헤르페스를 방치할때 위험한 이유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8. 5. 6. 18:00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입술 헤르페스를 방치할때 위험한 이유


한참 면역력이 떨어지고 춘곤증과 나른함으로 힘든 시기 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잔병치레가 잦은 분들에게는 잔잔한 병들이 자주 찾아 오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한 부분을 이야기 하자면 입술 헤르페스 입니다. 처음들어 보는 질병일 수도 있는데요 입술 헤르페스는 모든 이들에게 생길수 있는 질병입니다.



특히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요즘에 많이 발생하는 병입니다. 면력력이 떨어지게 되면 입술에 물집이나 부어 오르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는데 이병이 헤르페스 입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이되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헤르페스 감염이란?

입술 헤르페스는 대부분의 인구가 감염되는 질병인데요. 95% 정도가 이병에 감염된 적이 있습니다. 한번 발병하게 되면 잠복해 있다가 스트레스나 , 고열, 면역력감퇴등이 나타나면 입술에 물집이 생기면서 나타나게 됩니다. 


대부분 4세이전에 감염되어 성장 중도에 한번씩 나타나다가 중년이후 부터 자주 나타난다고 합니다. 입술주변이나 성기에 수포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헤르페스에 감염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입술 헤르페스 증상?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입술 헤르페스는 입술에 물집 또는 작근 군집을 이루어 나타납니다. 질병주변에 열이나고 가려운 증상이 동반되어 손대면 손댈수록 열이나고 전염이 됩니다.

따라서 감염부위를 왠만하면 손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분적으로 입술, 성기, 손끝, 점막에 나타날수 있는데요 감염 초기에는 인후두염인이나 입술, 구강내 점막, 등에서 흔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요즘은 무증상도 많다고 합니다. 두통, 무력감, 미열, 등으로 간단하게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입술 헤르페스 감염경로

입술 헤르페스는 간단한 키스나 같은 수저를 사용 함으로 전염되기 쉬우며 수영장이나 공공장소에서도 감염자의 타액이 이동하여 전염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감염이 되지 않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입술 헤르페스 증상 예방

입술 헤르페스는 한번 감염되면 평생을 잠복해 있기 때문에 치료는 거의 불가능 한데요 신생아때부터 보균자로 부터 타액의 접촉이 되지 않는 것이 중요 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걸리게 되었는데 자녀와 신체적 접촉을 안할수 없기때문에 사실상 감염을 막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아직까지 완치 방법이 없기 때문에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옳바른 방법입니다.


입술 헤르페스 발생 원인

입술 헤르페스의 발생 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 면역력저하 등이 있을때 주로 나타납니다. 무리 하게 되면 입술이 불어 터지고 땡나발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무리하거나 면역력이 낮아 졌을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옛부터 내려오는 말입니다.


입술 헤르페스 치료방법

앞서 말씀드렸다 시피 완전한 치료는 되지 않고 잠복기에서 활성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한데 활성초기 연고나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적당한 휴식을 취해 안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은1~2주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치료 되는데 재발이 심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보통 항바이러스제로 치료를 하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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