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2시간혈당 식후혈당정상수치는 얼마인가?
보통 공복에 혈당수치를 측정하는데 인간인지라 먹고 살아야 하기에 정상적인 혈당수치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보통 식후 2시간후에 혈당을 측정하여 확인합니다. 그럼 식후혈당 정상혈당은 얼마일까요?
당뇨는 모든 병의 시작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혈당수치가 높은 분을은 매일 수회 혈당수치를 측정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높게 나온다면 빨리 응급실로 찾아가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 한데 당뇨환자가 아니라면 당성분이 든 음식을 많이 먹을때 급격하게 높에 나타나다가 점차 정삭으로 회복됩니다.
당뇨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당수치가 낮은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 합니다. 음식이외에도 군것질을 많이 하는 분들이 당수치가 대체적으로 높은데 군것질류에는 당성분이 높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당뇨환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당뇨수치가 높은 사람은 토마토나 녹색채소를 많이 먹어주는 것이 좋은데 특히 토마토의 경우는 수분과 포만감을 한번에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종종 자주 먹어주면 당뇨환자들에게는 좋습니다.
당뇨병의 분류는 보자면 인슐린 의존형 당노병은 췌장의 손상으로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하여 매일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환자입니다. 자가면역질환의 췌장의 섬세포를 파괴하는 항체가 존재하며 증상의 발현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은 일반적으로 성인병이라고 합니다.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장애가 있거나 인슐린 저항으로 발생하는데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는 하나 충분하지 않을때 혹은 인슐린 저항성은 나타낼때 혹은 비만인 경우가 그렇습니다.
당뇨환자는 기본적으로 채식을 위주로 하되 흰쌀밥 보다는 보리나 현미를 먹는 것이 혈당관리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식후 2시간혈당을 측정하여 당뇨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당뇨증상이 있다면 매시간 별로 혈당을 체크를 해야 합니다. 당뇨가 있다면 공복시 126mg이상이나혹은 식후2시간당뇨측정시 200mg이상이 정상이며 공복시는 100mg이하 식후 2시간후 혈당은 140미만이 정상입니다.
대부분은 식후 2시간후 혈당체크를 하는데 140이하면 정상이고 200이상이 되면 당뇨로 판정합니다만 어떤 음식을 섭취하는가에 따라 수치가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의 의사의 진단에 따라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당뇨를 피하기 위해서는 간식과 디저트를 줄여야 하는데 곡물의 간식은 문제가 없으나 당성분이 많이 함유된 디저트 특히 사탕, 초코, 케이크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치명적이니 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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