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오징어 부드럽게 먹는 법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21. 5. 22. 06:28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마른오징어 좋아 하시나요? 요즘은 마른오징어보다 반건조오징어를 더 선호하는 추세라 마른오징어 판매량이 조금 주춤한데요 반건조오징어보다 마른오징어가 좀더 비싸기는 하지만 보관면에서 더 유리하고 고소한 맛도 더 뛰어나답니다.



마른오징어 부드럽게 먹는법은 미지근한 물에 15~20분 정도 불려주는 방법이 있는데요 불리고 난다음 오징어 뼈를 빼주시면 다음 요리하는데 편하답니다.



마른오징어를 데쳐서 드신다면 끓는 물에 2~3분정도가 적당하고 설탕 한스푼을 넣으면 짠맛을 줄일수가 있습니다. 짠맛은 줄이고 오징어는 더 부드럽고 말랑해지거든요

마른오징어를 구워드시려면 가스렌지에 살짝 살짝 구워내면 됩니다. 탄음식을 좋아 하지 않는 분이라면 은박지 위에다가 굽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마른오징어를 물에 불리면 오징어 볶음요리도 가능합니다. 밥 반찬용으로 사용하는 오징어는 보통 생물오징어나 반건조오징어를 많이 사용하지만 조금 딱딱하더라도 씹는 식감을 위해서 마른오징어를 물에 불려서 볶음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마른오징어 부드럽게 먹는법중에서도 마른오징어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눌림오징어를 구입하면 되는데요 천해수산에서 직접 눌림기계로 한번 눌려봤습니다.

확실히 마른오징어 부드럽게 먹는법에서는 눌려먹으니 부드럽고 바삭하며 질기지 않는것이 참 좋더라구요. 하지만 집에서 사용할수 있는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구입해서 먹는방법 이외에는 없을것 같네요

 

천해수산에서는 마른오징어, 반건조오징어를 판매하고 있어서 도매가로 전국 도매상에게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을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문의 바랍니다. 천해수산 01064078308



소세포폐암 완치율을 높이는 방법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20. 3. 17. 23:08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인간에게 발생 할 수 있는 수많은 질병중에서 소세포폐암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소세포폐암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자면 폐암은 누구나 다 알고 있듯이 폐에 생긴 악성종양을 말하며 크기와 형태에 따라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분류 됩니다. 



소세포폐암과 비소세포폐암을 분리하는 이유는 치료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소세포폐암은 암세포가 기관지나 폐포에서 원발성 폐암과 다른 기관에서 암세포가 생겨나 림프관이나 혈관을 타고 폐로 이동해서 발병하는 전이성 폐암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소세포폐암은 폐암 확진자의 약 25%로 나타나고 있으며 악성도가 강하여 발견당시 림프관이나 혈액순환을 통하여 다른 장기다 폐등으로 전이되어 있는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소세포폐암은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며 종괴가 크고 기관지벽을 따라 증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전이 되는 곳은 뇌,간,전신뼈, 신장등으로 골고루 나타나고 있으며 과거에 흡연을 많이 하여 발병하는 폐암의 경우 소세포암환자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세소폐암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것을 잘 지켜야 합니다.

먼저 흡연은 소세포폐암 발병의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흡연으로 발생되는 유해물질은 대략 4천여종이 되는데 이중에서도 발암물질이 약 60여종 이상 됩니다. 이는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확률이 약 50~80배까지 증가 합니다.

 

하루에 한갑이상 흡연을 하고 일찍 흡연을 시작하였다면 폐암 발병률이 더 높습니다. 흡연기간이 길수록 더 높아지고 흡연시 얼마나 연기를 더 들이 마시느냐에 따라서도 발병률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소세포폐암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금연을 필수 이며 간접흡연조차도 위험하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직업적이지 않다면 석면에 노출될 위험이 없기 때문에 일반인들과는 상관없습니다. 석면은 몸에 한번 박히면 빠지지 않고 장기간 잠복후 폐암이나 폐섬유화를 유발합게 됩니다. 흡연자가 석면에 노출될 경우 폐암 발병률이 더 높아 지기 때문에 석면 관련된 직업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암종류는 대부분 음식으로 치료를 하는 연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양약개발도 꾸준히 되고 있지만 식이요법병행으로 소세포폐암 완치율을 높일수 있습니다.

 

소세포폐암에 좋은 음식은 많이 소개 되고 있으나 그중에서도 특히 꽃송이버섯과 토마토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알파카로틴과 라이코펜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등이 함유된 양배추, 브로콜리등의 음식위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소세포폐암 신약이 개발되어 임상연구가 진행중인 말도 있습니다. 유전자 변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을 한적도 있습니다. 유전자 변이 환자들에게는 경과가 좋아 변이 환자들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라 강아지구충제로 암치료가 가능하다는 말이 나오면서 강아지구충제를 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완치사례를 보면 강아지구충제만 먹은 것이 아니라 비타민E와 CBD오일을 함께 섭취하였다는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오염된 도시공기를 최대한 피하고 싱싱한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정기적인 치료를 꾸준하게 받는 것이 소세포폐암 완치률을 높이는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식후 2시간혈당 식후혈당정상수치는 얼마인가?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20. 3. 11. 07:15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보통 공복에 혈당수치를 측정하는데 인간인지라 먹고 살아야 하기에 정상적인 혈당수치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보통 식후 2시간후에 혈당을 측정하여 확인합니다. 그럼 식후혈당 정상혈당은 얼마일까요?



당뇨는 모든 병의 시작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혈당수치가 높은 분을은 매일 수회 혈당수치를 측정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높게 나온다면 빨리 응급실로 찾아가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 한데 당뇨환자가 아니라면 당성분이 든 음식을 많이 먹을때 급격하게 높에 나타나다가 점차 정삭으로 회복됩니다.



당뇨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당수치가 낮은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 합니다. 음식이외에도 군것질을 많이 하는 분들이 당수치가 대체적으로 높은데 군것질류에는 당성분이 높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당뇨환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당뇨수치가 높은 사람은 토마토나 녹색채소를 많이 먹어주는 것이 좋은데 특히 토마토의 경우는 수분과 포만감을 한번에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종종 자주 먹어주면 당뇨환자들에게는 좋습니다.

 

당뇨병의 분류는 보자면 인슐린 의존형 당노병은 췌장의 손상으로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하여 매일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환자입니다. 자가면역질환의 췌장의 섬세포를 파괴하는 항체가 존재하며 증상의 발현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은 일반적으로 성인병이라고 합니다.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장애가 있거나 인슐린 저항으로 발생하는데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는 하나 충분하지 않을때 혹은 인슐린 저항성은 나타낼때 혹은 비만인 경우가 그렇습니다.

 

당뇨환자는 기본적으로 채식을 위주로 하되 흰쌀밥 보다는 보리나 현미를 먹는 것이 혈당관리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식후 2시간혈당을 측정하여 당뇨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당뇨증상이 있다면 매시간 별로 혈당을 체크를 해야 합니다. 당뇨가 있다면 공복시 126mg이상이나혹은 식후2시간당뇨측정시 200mg이상이 정상이며 공복시는 100mg이하 식후 2시간후 혈당은 140미만이 정상입니다.

 

대부분은 식후 2시간후 혈당체크를 하는데 140이하면 정상이고 200이상이 되면 당뇨로 판정합니다만 어떤 음식을 섭취하는가에 따라 수치가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의 의사의 진단에 따라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당뇨를 피하기 위해서는 간식과 디저트를 줄여야 하는데 곡물의 간식은 문제가 없으나 당성분이 많이 함유된 디저트 특히 사탕, 초코, 케이크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치명적이니 피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