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초기증상 잔기침과 심장두근거림 알아보기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8. 6. 3. 21:19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폐암 초기증상 잔기침과 심장두근거림 알아보기

폐암 초기증상으로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이 잔기침입니다. 멈추지 않고 제일 많이 하게 되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걱정이되기는 합니다. 당장 병원으로 가서 검진을 받아야 하지만 별문제 없을꺼라는 생각으로 병원에 가지 않거나 감기라서 몇일만 있으면 좋아 진다는 생각을 대부분 하실 것입니다.



폐암의 가장 주된 원인은 바로 흡연인데요. 그나마 요즘은 전자담배로 많이 대체되어 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전자담배 부작용과 위험성, 유해성에 대해 알아보기>

<전자담배 탈모증상에 대해 더 알아보기>

흡연은 하면 할수록 좋지 않지만 전자담배는 대체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아직 정확한 유해성이 대해서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따라서 전자담배도 아직 직접흡연보다 덜 위험하다고 할수 없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폐암 발병은 분명 흡연기간과 흡연량에 비례하여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한갑정도를 피운다고 가정할때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확률이 10배가 높고 2갑을 피우게 되면 25배 정도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암이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갔을때 진단을 받게 됩니다. 그때는 불행이도 많이 커진 상태 입니다. 폐암도 마찬가지 입니다. 폐활량이 서서히 폐암이 진행되기 때문에 쉽에 인지하지 못하는게 사실인데 폐기능이 절반이하로 떨어저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 증상을 확인할수가 없습니다.


폐암 초기증상 잔기침

폐암의 초기증상으로는 잔기침이 있는데 대부분의 암이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잘 알수 없습니다. 잔기침이 수개월 지속 될 경우 의심해봐야하는게 폐암입니다. 바로 폐암 초기증상일수도 있는데 폐질환의 가장 첫번째 징후가 기침이기 때문에 절대로 잔기침이라 할지라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폐암 초기증상 심장두근거림

폐암 초기증상 잔기침 다음으로 폐암 초기증상이 심장두근거림이라고 할 정도로 대표적입니다. 심장두근 거림이 자주 찾아 오거나 운동을 하지 않아도 심장이 빨리 뛴다면 폐암 초기증상을 의심해볼 수있습니다.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병원을 방문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암 초기증상 객혈

객혈이란 혈액이 가래나 침등에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목에 문제가 있어 객혈이 나타날수도 있지만 폐에 이상이 있어 나타나는 현상일수도 있으니 병원을 방문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객혈은 신체에 문제가 있습니다.


폐암 초기증상 목소리의 변화

큰소리를 쳤거나 목에 아무런 무리를 주지 않았는데도 쉰 목소리가 자꾸 난다면 폐암 초기증상을 넘어 암세포가 성대를 조절하는 신경까지 전이되면서 성대에 문제가 생겨 쉰 목소릭리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폐암 초기증상 흉통(가슴통증)

폐암 초기증상으로 1/3의 환자가 흉통을 겪고 있습니다. 폐에 종양이 생겨 폐주변부를 압박하기 때문에 통증이 나타나는데 숨을 크게 쉴때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폐암 초기증상 호흡곤란

폐암 초기증상으로 호흡곤란한 경우도 있습니다. 암세포가 여러기관에 영향을 미치는데 심한 운동이나 급격한 신체의 변화가 생기지 않다고 호흡곤란이 자주 온다면 폐암 초기증상을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폐암 초기증상 체중감소

암에 걸리게 되면 대부분 초기증상이 이유없이 살이 빠진다는 것입니다. 체중감소가 비정상적으로 발생한다면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빨리 자라가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이로 인한 체중감소 일수도 있습니다.


폐암 초기증상들...

설명한 이외의 폐암 초기증상들은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고 잠이 자꾸 오는 것입니다. 피곤함으로 계속 쉬어도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습니다.입맛이 떨어지고 식욕이 없어 집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들도 잃어버린 입맛을 찾기 힘듭니다.




두통이 자주 발생하고 점점 심해집니다. 암세포가 뇌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뼈까지 암세포가 전이되었다면 살짝만 넘어져도 뼈가 쉽게 부러집니다. 숨소리가 거칠어 졌고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며 스스로도 느낄수 있을 정도면 폐암 초기증상을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비흡연자도 폐암에 걸리는데 바로 간접흡연, 미세먼지, 오염된 공기에 노출될경우 폐암에 걸릴수도 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요리할때 생기는 미세먼지로 폐암 초기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누구나 폐암에 대해서 비켜갈수는 없는데요. 폐암 초기증상을 잘 기억해두시고 이상이 있다고 느끼시면 병원을 방문하여 검진하시기 바랍닏니다. 폐암은 초기에 진단을 받아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