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전만증 디스크가 되기전에 치료해야 하는 이유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8. 10. 16. 22:05 인간의 질병과 예방법

척추전만증 디스크가 되기전에 치료해야 하는 이유

인체의 중심이라 할수 있는 허리 허리에서도 뼈 내부에서 신경을 전달해주는 척추에 문제가 생기게 될 경우 서있기도 힘들게 되는데 척추전만증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척추전만증은 허리뼈의 전만이 병으로 증가되어 있는 상태를 척추전만증이라 합니다. 척추전만증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척추전문병원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수 있습니다.





척추전만증은 허리가 많이 과신전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져 있는 전방경사를 유발하는 질병입니다. 등이 굽는 경우가 많아지고 목이 앞으로 빠지는 체형이 척추전만증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척추전만증은 부적절한 생활습관에서 나타나는데 그중에 장시간 좌식업무와 좌식생활을 하는데에서 나타난다고 볼수 있습니다. 오래 앉아 근무하는 사람들은 고관절과 굴곡근이 짧아진 상태를 유지 하게 되는데 이때 허리가 전방으로 밀리게 되어 과한 전만곡이 생기기 때문에 척추전만증이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그리고 복부비만과 임신의 경우 인데 임신의 경우는 여성분들에게만 있는 부분이라 임신 후반기 부터는 자세를 잘 조정하셔야 하며 오랬동안 서있거나 기대고 있는 자세를 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복부비만의 경우는 복부의 하중이 커지기 때문에 고관절에도 무리가 가며 과도한 힘때문에 힘을 줄이기 위해서 상체를 뒤로 젖히는 자세가 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자세가 척추전만증을 나타나게 합니다.

그리고 여성분이 즐겨 신는 하이힐은 고관절 굴곡근이 앉아 있을때와 유사한 형태로 짧아져 있기 때문에 척추전만증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이런 잘못된 습관들로 인하여 척추전만증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질병은 결국 골반, 척추전체 부위에도 문제를 발생시기게 됩니다.

척추전만증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부터 올바르지 못한 자세게 만들어낸 신체의 중심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척추질환의 일종입니다. 엉덩이가 뒤로 빠지고 배가 나온체형에게서 흔히 발생합니다.

척추전만증의 큰 문제는 바로 골반의 전반경사를 일으킨다는 것인데 척추전만증에 의한 전반경사는 골반의 불안정성 및 움직임 감소와 골반 주위 근육의 불균형 그리고 요추부 통증과 골반의 통증을 동반합니다. 

척추전만증은 x-ray로 쉽게 진단이 가능하며 자가진단은 정자세로 서 있을때 전방으로 배를 내고 있는것처럼 보일경우 척추전만증을 의심해보셔야 하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에서 x-ray를 찍어 결과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척추전만증을 오랬동안 방치하면 치료가 힘들 뿐더러 결국 디스크가 되어 허리 통증 및 하반신 마비등이 올수 있기 때문에 발견즉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